준비 가이드
비실기 체대 준비 로드맵 — 학년별로 할 일
실기 없이 체육계열 대학에 가려는 학생이 고1부터 고3까지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 전형별로 정리했습니다.
먼저 경로를 정한다
비실기 체대 입시는 교과·종합·논술·정시 네 갈래입니다. 이 가운데 인원이 가장 많은 것은 학생부교과이고, 수도권 상위 대학 비중이 높은 것은 학생부종합입니다. 논술은 두 대학뿐이라 보조 카드로만 봅니다.
고1 겨울까지 내신 흐름을 보고 교과 중심인지, 종합 중심인지를 가르는 것이 첫 결정입니다. 두 경로 모두 수능최저가 걸린 곳이 있으므로 수능을 완전히 놓는 선택은 선택지를 줄입니다.
고1 — 기록의 재료를 만든다
학교스포츠클럽과 체육 관련 동아리는 학생부종합에서 가장 직접적인 재료입니다. 참여 자체보다 역할과 변화가 기록되도록 활동합니다.
- 학교스포츠클럽·체육 동아리 가입, 가능하면 운영 역할 맡기
- 체육·생명과학 수업에서 궁금한 주제를 탐구 활동으로 연결
- 출결 관리 시작 — 체육계열 교과전형의 절반은 출결을 반영한다
고2 — 학과 유형을 좁힌다
체육교육, 스포츠의학·재활, 스포츠마케팅, 경호·무도, 스포츠과학 가운데 방향을 좁히면 선택 과목과 탐구 주제가 정해집니다. 스포츠의학 쪽이면 생명과학, 스포츠마케팅 쪽이면 경제·통계 관련 활동이 설득력을 가집니다.
- 희망 학과 유형에 맞는 선택 과목 이수
- 모의고사로 수능최저 충족 가능성 점검 (2개 합 5~7 수준이 가능한지)
- 관심 대학의 전형방법에서 면접·서류 반영 여부 확인
고3 — 6장을 나눈다
3학년 1학기까지의 내신으로 교과전형 지원 가능권을 확인하고, 수능최저가 있는 곳과 없는 곳, 면접이 있는 곳과 없는 곳을 섞어 수시 6장을 구성합니다. 정시에서 교과·출결을 반영하는 대학을 노린다면 3학년 2학기 내신과 출결까지 관리해야 합니다.
- 교과 100 전형은 입결 확인 후 안정·적정·소신으로 배분
- 면접 전형은 대학 면접 가이드와 기출 질문 확인
- 수능최저 전형은 9월 모의평가 결과로 최종 판단
근거
2026-09-15 확인. 내용은 변경될 수 있으므로 원서접수 전 해당 대학의 모집요강을 반드시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