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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 가이드

체육계열 학종, 실기 대신 무엇을 기록하나

학교스포츠클럽·동아리·세특으로 체육계열 학생부종합전형을 준비하는 방법을 정리했습니다.

학종이 보는 것은 실기가 아니다

체육계열 학생부종합(비실기)은 운동 능력을 측정하지 않습니다. 서류로 보는 것은 학업역량, 전공 관심의 지속성, 공동체 안에서의 역할입니다. 대교협 자료가 학교스포츠클럽·동아리·체육 관련 활동과 학업역량을 드러내는 활동을 꾸준히 한 학생에게 학종을 권하는 이유입니다.

기록이 되는 활동

같은 활동도 무엇을 했는지보다 왜 했고 무엇이 바뀌었는지가 남아야 평가 재료가 됩니다.

  • 학교스포츠클럽: 대회 참가보다 훈련 계획·팀 운영·기록 분석 같은 역할
  • 체육 교과 세특: 운동 원리, 부상 예방, 경기 전략을 탐구한 과정
  • 생명과학·물리 세특: 근육·에너지 대사, 운동역학처럼 체육과 연결된 주제
  • 진로 활동: 스포츠재활·스포츠마케팅 등 희망 분야를 조사하고 직접 체험한 기록

면접형이라면

국민대·서울과학기술대·서울대·인하대·성균관대·경희대(국제) 네오르네상스처럼 2단계 면접이 있는 전형은 서류에 적힌 활동을 본인이 설명할 수 있어야 합니다. 활동마다 계기·과정·배운 점을 한 문단으로 정리해 두면 면접 준비가 됩니다.

근거

2026-09-15 확인. 내용은 변경될 수 있으므로 원서접수 전 해당 대학의 모집요강을 반드시 확인하세요.